예전 중소기업 다닐때
꼭 월급을 늦게 주고
사무용품비나 택배비등 비용 정산 안해줘서
퇴사할때까지 못 받음
몇만원 안되서 스트레스 받느니 버린셈 치차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장이 월급주기 싫어서 저러는게 보이고
그러니 근로의욕도 안생기고 이직율이 높았음
박나래 매니저들이 보살인것 같아요
김장에 명절음식에 술 뒤치닥거리에 소처럼 일했네요
작성자: 악덕사장
작성일: 2025. 12. 23 16:29
예전 중소기업 다닐때
꼭 월급을 늦게 주고
사무용품비나 택배비등 비용 정산 안해줘서
퇴사할때까지 못 받음
몇만원 안되서 스트레스 받느니 버린셈 치차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장이 월급주기 싫어서 저러는게 보이고
그러니 근로의욕도 안생기고 이직율이 높았음
박나래 매니저들이 보살인것 같아요
김장에 명절음식에 술 뒤치닥거리에 소처럼 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