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나래 때문에 PTSD 오네요

 

 

예전 중소기업 다닐때

 

꼭 월급을 늦게 주고

 

사무용품비나 택배비등 비용 정산 안해줘서

 

퇴사할때까지 못 받음

 

몇만원 안되서 스트레스 받느니 버린셈 치차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장이 월급주기 싫어서 저러는게 보이고

 

그러니 근로의욕도 안생기고 이직율이 높았음

 

박나래 매니저들이 보살인것 같아요

 

김장에 명절음식에 술 뒤치닥거리에 소처럼 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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