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반 갈라서 절였는데
짜게 될까봐 소금을 작게 넣었나봐요
잘 절여지지가 않아서 .. 배추가 살아 있어서
양념 바르기가 힘들어서
겉절이 처럼 썰어서 버무렸어요
여름 김치도 썰어서 담근적이 없는데
썰어서 김장을 하고 나니
가족들이 보면 정성이 없게 느낄거 같아요
썰어서 담그면 맛도 좀 덜할까요?
김장김치를 썰어서 막버무리면
어떨거 같으세요?
작성자: 답답한 질문
작성일: 2025. 12. 23 15:58
배추를 반 갈라서 절였는데
짜게 될까봐 소금을 작게 넣었나봐요
잘 절여지지가 않아서 .. 배추가 살아 있어서
양념 바르기가 힘들어서
겉절이 처럼 썰어서 버무렸어요
여름 김치도 썰어서 담근적이 없는데
썰어서 김장을 하고 나니
가족들이 보면 정성이 없게 느낄거 같아요
썰어서 담그면 맛도 좀 덜할까요?
김장김치를 썰어서 막버무리면
어떨거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