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스케쥴을 견뎌내면서 진짜 자기 책을 내는 압둘 가와디인적인 스케쥴을 견뎌내면서 진짜 자기 책을 내는 아툴 가완디 같은 예외도 있지만,
모든 인간에게 24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는데, 그 많은 영상출연과 기고, 단독 저서 출간 등을 단 시간에 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내공이 필요하다. 그게 뒷받침 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저속노화가 참 신선하다 싶어서 한 때 유용하다 생각했었는데,
서울시에 가는 것도 참 신선하다 싶었었는데,
광고 찍는 것 보고, 뭥미였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6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