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설이 다가오나 봅니다
시자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걸보니
시....하니 문득 생각 난건데
왜......시부는 본인생일, 어버이날 챙김 받는걸 당연하게 여길까요?
당신은 아들, 며느리, 손자 생일 하나 안챙기고 1년에 한번 애들에게 새배돈 5만원이 끝
며느리 세배돈 한번 준적없는...
돈이 없는건 아닙니다
쓸줄을 모르는 자린고비일뿐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 소통부재형 인간이라 그런건지
문득 답답해서 써봅니다
이런 집 있나요?
작성자: 2N년차 며느리
작성일: 2025. 12. 23 11:30
슬슬 설이 다가오나 봅니다
시자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걸보니
시....하니 문득 생각 난건데
왜......시부는 본인생일, 어버이날 챙김 받는걸 당연하게 여길까요?
당신은 아들, 며느리, 손자 생일 하나 안챙기고 1년에 한번 애들에게 새배돈 5만원이 끝
며느리 세배돈 한번 준적없는...
돈이 없는건 아닙니다
쓸줄을 모르는 자린고비일뿐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 소통부재형 인간이라 그런건지
문득 답답해서 써봅니다
이런 집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