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으로 요양병원 간다 소리 절대 안하는 분이니
수발드는 자식이 지쳐 나가떨어져야 되겠죠
40키로 안되시지만 수십번 가는 화장실 부축할때마다
옆에 사는 내가 먼저 쓰러질거 같아요
멀리 사는 형제들은 걱정만.
실내용 워커 사드릴까 어쩔까 하는데
다 필요없고
누가 나좀 구출해주면 좋겠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23 11:22
본인 입으로 요양병원 간다 소리 절대 안하는 분이니
수발드는 자식이 지쳐 나가떨어져야 되겠죠
40키로 안되시지만 수십번 가는 화장실 부축할때마다
옆에 사는 내가 먼저 쓰러질거 같아요
멀리 사는 형제들은 걱정만.
실내용 워커 사드릴까 어쩔까 하는데
다 필요없고
누가 나좀 구출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