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개나 있어요.
오늘 아침 파란불 보고 눈물 흘립니다.
물려주게 생겼네요. ㅜㅜㅜㅜ
누구를 탓하겠나요.
그걸 산 제 손가락을 탓해야지
살 때는 분명 분석하고 샀는데 제 때 팔지를 못했어요.
작성자: ㅜㅠ
작성일: 2025. 12. 23 09:08
전 3개나 있어요.
오늘 아침 파란불 보고 눈물 흘립니다.
물려주게 생겼네요. ㅜㅜㅜㅜ
누구를 탓하겠나요.
그걸 산 제 손가락을 탓해야지
살 때는 분명 분석하고 샀는데 제 때 팔지를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