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딱 1년전만 해도 행복했던거 같아요
큰걱정없이 앞으로의 희망과 기대가 커서...
그런데 일년지난 지금 그 희망이 점점 절망이 되고 거의 다시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색하지만
속으로는 울고 지내요
이렇게 인생이 시들어 가고 초라하게 끝나는구나..
신나거나 즐거울 일이 안생길듯해요
그냥 하루 하루 보내네요
사람들도 안 만나고 싶어요
상처받고 싶지않아서
다시 즐거울 일이 생길까요
기쁜 일이 올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22 23:41
작년 딱 1년전만 해도 행복했던거 같아요
큰걱정없이 앞으로의 희망과 기대가 커서...
그런데 일년지난 지금 그 희망이 점점 절망이 되고 거의 다시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색하지만
속으로는 울고 지내요
이렇게 인생이 시들어 가고 초라하게 끝나는구나..
신나거나 즐거울 일이 안생길듯해요
그냥 하루 하루 보내네요
사람들도 안 만나고 싶어요
상처받고 싶지않아서
다시 즐거울 일이 생길까요
기쁜 일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