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손절할 사람 카톡씹기

제목이 유치하죠.. 20년이나 알았고

항상 바쁘다 입에 붙고 본인 필요할때만 적극적으로 연락하는 사람..

저는 진짜 바쁜 줄 알았는데 그냥 제가  그트머리 순위였어요.  

본인  우선 순위였던 사람들한테는 지극정성으로 잘했더라구요

이제 제가 거리두는걸 눈치채고  자꾸 연락하는데.. 너도 당해봐라 계속 씹는게 나을까요.차단하는게 나을까요

나이 마흔중반에도 이런 유치한 고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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