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상인인거 같은데
애매하게 5프로 정도 모자란 느낌 나는 사람들은 뭘까요
눈을 잘 못쳐다 본다거나
가스라이팅에 잘 당한다거나
이런거 아니더라도 뭔가 전혀 문제는 없는데 말도 잘하는데 애매하게
뭔가 설명할수 없는 1.2프로 뭔가 모자란 느낌 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정상적인데 약간 횡설수설 한다거나
뭔가 모르게 눈치가 살짝 없다거나
정상 범주도 그냥 특이하다 털털하다 순진하다 순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애매하게 살짝 모자란 느낌이에요
ADHD는 아닌거 같아요 그런 느낌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