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에요
같이 먹을사람도 없이 운영안하는 차가운 식당에서 렌지만 돌려서 혼자 먹어요
직원들은 좀 와서 먹긴하나보던데..여튼
사먹으니 너무 돈 많이 든다고
지금까진 쿠팡에서 도시락 주문해서 냉동실에있는거 하나씩 가져가서 데워먹었는데 이젠 이것도 싫다구
오늘갑자기 볶음김치에 김만해서 갖고 다니겠다네요;;
저두 직딩이라 새벽에나오구 집에 밥먹는사람도 사실없어 반찬도 안하거니와 이 아들도 입짧아 잘먹는녀석도 아니에요
점심이 참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줘야할까요
우선 낼은 급한대로 말한 볶음김치랑 김이랑 비언나쏘세지 볶아줄까하는데..
쿠팡은 사실#도시락이 거의 다이어트 도시락이더라구요
일반인 도시락은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아이디어좀 주셔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