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합 오늘이 아마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요

인서울 성공한 친구들이랑 스키장 놀러갈 계획 세우는 아이보니 

속에서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 걸 누르고 있습니다.
추추추합 대기하고 있는데 놀러갈 계획이라니..
본인도 왜 스트레스가 없겠냐마는
조금 더 성실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마음이 자꾸 들어요

제발 제 아이에게 전화 좀 주세요!! 

들어가면 정말 열심히 한대요

대학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일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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