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투명인간 취급하는 직장상사

입사후 상사(또래)가 인사도 안받고 눈도 안마주치고 일도 안가르쳐주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었어요.

겨우겨우 일 물어물어 조금씩 습득해갔는데, 이제 재계약 기간이 와서 안한다고 전달했거든요.

초반에 불안약 까지 처방받아서 버텼는ㄷㅔ 지금은 그냥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남편은 한마디하고 나오라는데 .. 

그냥 나오기에는 저도 너무 속상할거 같은데 시간이 답이겠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