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정권때 고속철도 민영화하려고 쪼개놨는데
1년에 쓸데없는 중복비용만 700억씩 들어감
한 철로에 두 개의 KTX와 SRT회사가 다니니 안전에도 문제가 생겼고
철도가격도 비싸졌음
이재명정부들어 내년 3월부터 KTX-SRT 통합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통합하면 그동안 두 개의 앱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힘들게 예약하고 그랬는데 하나의 앱으로 예약이 다 됨
그리고 통합 효과는 하루에 최소 16,000석이 늘어남
요금도 10~15% 싸짐
시간도 심야 늦은시간까지 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