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엄마간병하던 친구의
엄마가 2년전 돌아가셨고
엄마집을 물려받았다고
자기명의 집이 생겼다고 자랑해요
형제자매들 사이는 안좋아서 왠수처럼 지냄.
엄마가 살아생전에 친구한테 집을 주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친구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명의라면 형제들이 도장안찍어줘서 못팔았을테고
친구명의라면 1가구 2주택인데 세금문제는?
작성자: 친구
작성일: 2025. 12. 22 00:20
혼자서 엄마간병하던 친구의
엄마가 2년전 돌아가셨고
엄마집을 물려받았다고
자기명의 집이 생겼다고 자랑해요
형제자매들 사이는 안좋아서 왠수처럼 지냄.
엄마가 살아생전에 친구한테 집을 주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친구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명의라면 형제들이 도장안찍어줘서 못팔았을테고
친구명의라면 1가구 2주택인데 세금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