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혼자서  엄마간병하던  친구의

엄마가  2년전  돌아가셨고 

엄마집을 물려받았다고

자기명의  집이 생겼다고 자랑해요

형제자매들   사이는 안좋아서  왠수처럼 지냄.

엄마가  살아생전에 친구한테  집을 주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친구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명의라면   형제들이   도장안찍어줘서 못팔았을테고

친구명의라면  1가구  2주택인데  세금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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