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도 인색하고 징징거려서
지긋지긋 버티다가 손절했고
가족도 멀리하고 있어요
남편하고 자녀들하고만 그럭저럭 보내고있는데
40대 후반 되니
만사 귀찮고
씻고 화장하는 것도 힘들고
먹는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외식하러 가자는것도
하나도 기대가 안되고
귀찮네요
그냥 대충 떼우고
유튜브나 보고싶어요ㅠ
작성자: A
작성일: 2025. 12. 21 21:11
오랜 친구도 인색하고 징징거려서
지긋지긋 버티다가 손절했고
가족도 멀리하고 있어요
남편하고 자녀들하고만 그럭저럭 보내고있는데
40대 후반 되니
만사 귀찮고
씻고 화장하는 것도 힘들고
먹는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외식하러 가자는것도
하나도 기대가 안되고
귀찮네요
그냥 대충 떼우고
유튜브나 보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