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시발표까지 또 1달반

또 어떻게 버티죠.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어찌 멘탈 붙잡고 사나요..

1년을 입시로..살았는데 시험도 넘. 못봤고..

  갈거라는 확신도 없고..

가봤자 이름도 모르는...

ㅠㅠ

 

생각같아서 1월에 동남아 1달살이라도 혼자하고싶어요.

애도 누규 하나 꾸짖지 않으니 미안함도 없고 ..피부과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속으론 괴롭겟지만...)

저도 참을 인자 새기고 살아요.

큰애는 1.20 정시라도 발표 하고 그때 여행바로갔어요.

얘는 어찌할까요..

너무 지쳐요..

 

이럴땐 동네. 친한  엄마 없는게 참 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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