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홀시어머니 질립니다

가까이 살아서 가족들 생일 명절 그러고도 한달에 한두번 함께 식사 하면 되지 ...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할거냐고 교회도 안나시는 분이

....

저녁 만들어서 초대해달라 이거죠 

이번엔  그날 늦게 마쳐요 하고 (워킹맘) 거절했는데

이렇게 거절하고 서로 불편하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싫어요 진짜 징하다 징해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