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사에게 자꾸 밥먹자는 분

강사랑  수강생  다  여자입니다.

모두4명인데.

유독  오지라퍼  말많은  분이  강사님에게  매번 밥먹자고여러번  강요해서  강사도  원치않았으나  먹기로했고

저도  원치 않았으나  나만 빠지기 뭐해서 먹었어요.

다들 저보다 10살이상  많은 분들이라   

갠적으로 친하지도 편하지는  않았어요.

밥 먹자는 분이  강사님  밥이라도  살줄  알았는데   괜히   비싼 식당가서  엔분의  일로

나눠냈는데  짜증나네요. 

맛도그닥  자리도  불편. 그냥 거절할걸  그랬나봐요

강사분은 다음수업때문에  금방먹고 일찍갔음.

그분    오지랍 넓고  잘난척  돈많은척  (실제  잘나고 돈많을수도)바람잡는걸 많이했던지라 다른것들도 불편한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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