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두문불출..
당시 500빌려 갔는데 저도 아는 사람이라
내가 뭐라고 했었나 보죠..
당시 백만원 갚았어요.
그때 제게 한말...ㅇㅇ 씨는 살만한데 좀 봐주지..그랬어요.
30년만에 등장 500만 주네요.
고마웠어요. 신용불량도 벗어나고 살패했던 그 사업 다시 살어나고.
신통합니다.
작성자: 인간아
작성일: 2025. 12. 21 16:41
30년 두문불출..
당시 500빌려 갔는데 저도 아는 사람이라
내가 뭐라고 했었나 보죠..
당시 백만원 갚았어요.
그때 제게 한말...ㅇㅇ 씨는 살만한데 좀 봐주지..그랬어요.
30년만에 등장 500만 주네요.
고마웠어요. 신용불량도 벗어나고 살패했던 그 사업 다시 살어나고.
신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