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글보니 남편이 밖에서는 냉정한데
집에서는 너무 잘하시는 분 계시던데
반대로 밖에서는 너무 잘하는데
집에서는 보통 무관심한건가요?
저희는 후자쪽이라 너무 속상한데요
모르는 사람들은 남편이 진짜 다정한걸로 착각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는 남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형부도 밖에서는 진짜 냉정한데
언니에게는 다정하기가 말도 못해요
다들 어떠세요?
작성자: 남편
작성일: 2025. 12. 21 15:57
어제 어떤 글보니 남편이 밖에서는 냉정한데
집에서는 너무 잘하시는 분 계시던데
반대로 밖에서는 너무 잘하는데
집에서는 보통 무관심한건가요?
저희는 후자쪽이라 너무 속상한데요
모르는 사람들은 남편이 진짜 다정한걸로 착각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는 남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형부도 밖에서는 진짜 냉정한데
언니에게는 다정하기가 말도 못해요
다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