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자세히 안봤나봐요.
근데 빵을 먹을때도 입을 열고 쩝쩝쩝대더라고요.
어느순간 그게 거슬리네요.
말하는것도 그만 했으면싶고요.
이게 맘이 멀어져서 그럴까요?
너무 자기것 챙기는 모습도 그렇고요.
다섯명 모임인데 그냥 빠져버릴지 유지할지 ,이제 이년됐고 돈 조금씩 모아 밥먹고 가끔 여행가요.
작성자: 눈
작성일: 2025. 12. 21 13:58
그동안은 자세히 안봤나봐요.
근데 빵을 먹을때도 입을 열고 쩝쩝쩝대더라고요.
어느순간 그게 거슬리네요.
말하는것도 그만 했으면싶고요.
이게 맘이 멀어져서 그럴까요?
너무 자기것 챙기는 모습도 그렇고요.
다섯명 모임인데 그냥 빠져버릴지 유지할지 ,이제 이년됐고 돈 조금씩 모아 밥먹고 가끔 여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