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한 짓이 양*치라 차마 쓰진 못하고
시간은 좀 걸리지만 홈플, 컬리, 우체국쇼핑에서 사고 있는데 괜찮네요.
부모님에게 정기적으로 보내드리는 물품이 있어 탈팡은 못하고 있는데 이것만 해결되면 바로 할거예요.
저같은 소시민의 마음까지 건드린 것 보니 쿠팡도 그냥 넘어가긴 힘들 것 같아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12. 21 11:29
쿠팡이 한 짓이 양*치라 차마 쓰진 못하고
시간은 좀 걸리지만 홈플, 컬리, 우체국쇼핑에서 사고 있는데 괜찮네요.
부모님에게 정기적으로 보내드리는 물품이 있어 탈팡은 못하고 있는데 이것만 해결되면 바로 할거예요.
저같은 소시민의 마음까지 건드린 것 보니 쿠팡도 그냥 넘어가긴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