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중 하나에요.
전 여태껏 찐보수만 찍었어요.
문가 이후 집값폭등해서 그때부터 제정신으로 살기 어려웠고
윤가때 그나마 미국덕에 정상으로 가던 집값이 윤가가
둔촌살리기 한다고 집값 하락 막고 금리 안 올리고
지금 이가도 돈 풀면서 다른거 없고.
한국은행총재도 마찬가지.
전 다음 서울시장부터는 예전 노태우 이명박처럼
빈땅에 무조건 대량으로 짓겠다는 사람 뽑을겁니다.
재건축으로 늘어나는 세대수 별로 없어 공급효과가 없는 서울 집값만 쳐올리고 돌아다니는 오씨는 이미 아웃.
지금보니 그나마 박주민이 빈땅(용산 정비창 같은곳)에 짓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전현희도 강남 그린벨트 풀어 짓겠다는 의지가 있었는데 전현희는 출마 안 할것 같고
그외 무조건 빈 땅에 많이 짓겠다는 의지가 확실한 후보만
나오면 갈아 탑니다.
세상에나. 전쟁을 겪은것도 아닌데 어찌 이런 벼락거지가 될 수가 있나요.
이게 사는건가요. 숨만 쉬었다 뿐이지
매일이 우울과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