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겨울이라 곰처럼 월동준비하려고 하는지
요즘 식욕이 자꾸 땡겨요 ㅠ
조금 전에 냉동피자를 에프에 데워서
점심 저녁을 굶은 딸이랑 나눠 먹었어요.
콜라 대신에 찬 우유로 마무리까지했어요
보통은 안먹는데
이러다가 살이 찔 것 같네요...
이제 소화시키고 자야겠어요 ㅠㅠ
오늘 야식을 드신 분들 손들어 보세요!!!
췌장을 혹사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21 00:24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겨울이라 곰처럼 월동준비하려고 하는지
요즘 식욕이 자꾸 땡겨요 ㅠ
조금 전에 냉동피자를 에프에 데워서
점심 저녁을 굶은 딸이랑 나눠 먹었어요.
콜라 대신에 찬 우유로 마무리까지했어요
보통은 안먹는데
이러다가 살이 찔 것 같네요...
이제 소화시키고 자야겠어요 ㅠㅠ
오늘 야식을 드신 분들 손들어 보세요!!!
췌장을 혹사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