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족들이랑
집근처 돼지국밥집 가서
국밥이랑 수육시켰는데
수육 씹는순간 역한 고기 냄새
나서 다 뱉고 한점도 못먹고
그대로 두고 나왔어요 가족 모두요
돼지국밥 도 밍밍해서
물 탄거 같아서
한숟가락 먹고 다 남겼고요
수육은 세상에 그런
냄새나는 고기는
태어나서 첨 이었네요
집오는길에 햄버거 사왔네요
아 돈아깝
낼 고기사다 집에서
수육 먹어야겠어요 ㅠㅠ
작성자: 냄새
작성일: 2025. 12. 20 21:20
간만에 가족들이랑
집근처 돼지국밥집 가서
국밥이랑 수육시켰는데
수육 씹는순간 역한 고기 냄새
나서 다 뱉고 한점도 못먹고
그대로 두고 나왔어요 가족 모두요
돼지국밥 도 밍밍해서
물 탄거 같아서
한숟가락 먹고 다 남겼고요
수육은 세상에 그런
냄새나는 고기는
태어나서 첨 이었네요
집오는길에 햄버거 사왔네요
아 돈아깝
낼 고기사다 집에서
수육 먹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