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세권이라 붕어빵 파는 곳은
가게 하나 트럭 두개 근처에 세개나되는데
그 중 한 트럭 붕어빵 사장님이
계란빵 여사님을 모셔오셨어요
저녁먹고 청소기 돌리고 아들이랑 탄천 걸으러 나갔다가 계란빵을 발견하고
3개 5000원 주고 사서는
둘이서 호호 불면서
아들 두개
저는 하나 나눠서 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최고
추억돋는맛
든든한 계란빵 사드세요!!
작성자: 와
작성일: 2025. 12. 20 19:23
붕세권이라 붕어빵 파는 곳은
가게 하나 트럭 두개 근처에 세개나되는데
그 중 한 트럭 붕어빵 사장님이
계란빵 여사님을 모셔오셨어요
저녁먹고 청소기 돌리고 아들이랑 탄천 걸으러 나갔다가 계란빵을 발견하고
3개 5000원 주고 사서는
둘이서 호호 불면서
아들 두개
저는 하나 나눠서 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최고
추억돋는맛
든든한 계란빵 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