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 최악의 인물’ 조희대: 수치심 없는, 수치스러운 사법부 수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35638.html

 

올해  기득권의 실체를 조금 더 생생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뿌리와 배후가 어디까지인가 궁금했는데 이제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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