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거 땡겨서요
지금 날씨가 추운듯하면서 비도살짝와서 축축하기도하고 딱 짬뽕일이라서요
해물짬뽕이냐 차돌짬뽕이냐의 선택만 남았어요
짬뽕하나에 이렇게 설레다니.
작성자: ㅉㅃ
작성일: 2025. 12. 20 17:46
얼큰한거 땡겨서요
지금 날씨가 추운듯하면서 비도살짝와서 축축하기도하고 딱 짬뽕일이라서요
해물짬뽕이냐 차돌짬뽕이냐의 선택만 남았어요
짬뽕하나에 이렇게 설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