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도 쿠팡 따라 잡으려고 물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신경 많이 쓰는 건 알고 있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즈음에 집에서 가족들하고
스테이크 좀 구워서 썰어 먹으려고 해요
허브솔트가 다 떨어져서 밑간을 뭘로 하는 게 좋을까?
요즘 더 맛있고 괜찮은 제품은 없을까 하고 알아봤거든요
마침 강주은 씨가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코스트코 가면 무조건 사야되는 찐 애정템 소개한 걸 봤는데
맥코믹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샀거든요
오늘출발 이라고 적혀있긴 했었는데 바로 오늘 도착했네요
쿠팡을 많이 썼던 이유가 당일 주문하면
적어도 다음 날 도착 하니까 썼었는데
네이버도 오늘출발 상품은 다음 날은 도착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