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체하는 편이라
일부러 떡은 안 먹은 지 이삼 년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흑임자 인절미가 먹고 싶다 해서
간만에 압구정공주떡에서
흑임자 인절미랑 두텁떡, 영양떡을 한 팩씩 사왔는데…
와, 너무 맛있는 거 있죠 ♡
하지만 역시나 체기가…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20 13:34
너무 잘 체하는 편이라
일부러 떡은 안 먹은 지 이삼 년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흑임자 인절미가 먹고 싶다 해서
간만에 압구정공주떡에서
흑임자 인절미랑 두텁떡, 영양떡을 한 팩씩 사왔는데…
와, 너무 맛있는 거 있죠 ♡
하지만 역시나 체기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