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장을 10월 말에 시작했어요.
이것부터가 끝물에 들어간 거 맞죠?
깐부회동이라고 해서 현대 관련 주식 샀다가
하루 늦게 사긴 했지만.. 사는 대로 주식이 내려 앉았고...
아무튼 계속 제가 다른 주식을 살때마다 마이너스 였는데...
어떨 땐 이익을 보기도 해서
본전을 향해서 희망을 품고 가다가...
요 며칠 또 왕창 마이너스가 돼서 너무 기운이 빠지네요.
저만 이렇게 재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이제는 아예 주식을 나몰라라 하고 살 수 도 없고...
그냥 좋은 일이 없으니까 힘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