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출구로 나오는데 앞에 가는 여자분이
7센티는 되는 아주 얇디 얇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계단을 오르는데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누가 봐준다고 저런 불편한걸 신었는지... 거기에 로고 명품백...
요새는 그런 차림이 촌스러운거 같아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2. 20 11:47
오늘 지하철 출구로 나오는데 앞에 가는 여자분이
7센티는 되는 아주 얇디 얇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계단을 오르는데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누가 봐준다고 저런 불편한걸 신었는지... 거기에 로고 명품백...
요새는 그런 차림이 촌스러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