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추접스러워서 ㅠㅠ
꽤 지명도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접시와 포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작게 자른 빵을 비닐에 담아주면
쟁반에 봉지목을 눌러 펼친 것을 서너개 올리고
사람들은 비닐장갑끼고 집어먹어요.
테이블마다 쳐다보면 그림이 진짜 추접스럽네요
버려지는 비닐들, 장갑들은 어쩔 것이며
매장내에서 종이컵은 안되는데 비닐 제품을 일회용 제품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또 헛점인가보네요.
작성자: 난민체험?
작성일: 2025. 12. 20 02:10
진짜 추접스러워서 ㅠㅠ
꽤 지명도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접시와 포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작게 자른 빵을 비닐에 담아주면
쟁반에 봉지목을 눌러 펼친 것을 서너개 올리고
사람들은 비닐장갑끼고 집어먹어요.
테이블마다 쳐다보면 그림이 진짜 추접스럽네요
버려지는 비닐들, 장갑들은 어쩔 것이며
매장내에서 종이컵은 안되는데 비닐 제품을 일회용 제품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또 헛점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