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 200장 넘는 불송치결정서? 재판장도 의문 품은 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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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배임 관련 '불송치 결정서'가 돌발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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