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에 계속 쳐박혀 있네요.
당근으로 처분한다 생각만 하고
외출복도 편하게만 입다보니
반둘리에 빼곤 못들겠어요.
저축을 할껄. ㅎㅎ
뭐
그래도 그땐 잘 들고 다녔으니까요.ㅜㅜ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12. 19 15:56
장롱속에 계속 쳐박혀 있네요.
당근으로 처분한다 생각만 하고
외출복도 편하게만 입다보니
반둘리에 빼곤 못들겠어요.
저축을 할껄. ㅎㅎ
뭐
그래도 그땐 잘 들고 다녔으니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