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덕질하는 엄마를 못마땅해하는 자식ㅠ

요즘에 너무 좋아하는 최애가 생겼어요.

매일 음악도 듣고 설레면서 팬미팅도  콘서트도 가고싶은데 20대딸이 저를 한심해하네요.ㅠ

안그래도 50대가 되도록 내가 뭘하고 살았는지 삶이 무력하고 너무 우울한데 덕질하는거까지 눈치보고ㅠ 내 인생은 왜이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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