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처럼 삽니다.
검사 못한지 3년된 폐경 할줌마라
검사 한번 해야되는데
건조하고 위축인지 도구가 들어가질 않아서
몇 번 실패했어요.
아프다고 난리치니 의사도 포기.
입 하 소리내고 잘 받는 방법 없나요?
아랫배만 불룩해서 검사 안한지 오래되니
걱정돼요.
항문으로라도 해달라 할까요?
한달째 망설이고 있어요ㅜ
작성자: 무섭다
작성일: 2025. 12. 19 14:27
수녀처럼 삽니다.
검사 못한지 3년된 폐경 할줌마라
검사 한번 해야되는데
건조하고 위축인지 도구가 들어가질 않아서
몇 번 실패했어요.
아프다고 난리치니 의사도 포기.
입 하 소리내고 잘 받는 방법 없나요?
아랫배만 불룩해서 검사 안한지 오래되니
걱정돼요.
항문으로라도 해달라 할까요?
한달째 망설이고 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