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입장문을 올려서 봤는데 너무 무섭네요.
처음에 스토킹으로 신고 하는 기사 봤을때
빙빙돌려 지저분한 얘기 다 써놓고,
저작권 얘기하는거 보니 돈문제 얽혔구나.했죠.
그래도 그냥 자기가 불륜했으면 돈을 들여서라도 마무리 잘하지 2년 저작권이 그리 아깝나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무려 20대 여자고 같은 연구원이고 대다수활동을 했다는걸 보고 진짜 화나더라구요.
그런데 2차 입장문은 충격이에요.
이여자를 망가뜨리겠다는 다짐이네요.
명예훼손 협박등 모든 법기술을 이용해 이여자를 부시겠다는 다짐. 그리고 지 욕하는 사람든 가만히 두지 않고 고소하겠다는 다짐.
무서워요. 돈으로 널 죽이겠다는 다짐.
20대 앞날이 창창한 여자 아이인데
40대 남자 교수가 사적교류를 하고 이용하고,
버리고,
법으로 망가뜨릴 준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인간이네요.
부인도 정신차리자. 너무 비열한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