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도 딸가족에게 못하니 팽당하네요

친정엄마 자기인생 살겠다며 딸이 육아로힘드니 하루만 와달라 부탁해도 이핑계저핑계, 자유롭게살며 놀러간다 용돈달라 당당히요구하고

어디 아프다며 병원동행필요할때만 앓는소리에 동행해주길원하고

옷이며 화장품이며 사다준다는 남의딸이랑비교해가며 요구하고

암튼 이런친정엄마면 연끊깁니다

친정이라고 딸들이 다 애뜻하게 생각하지않아요

자식에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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