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4A6vzzGx8JA?si=ex1dzmZ_ukO-ahNp
아빠는 폭력과 같은 물리적 공포라면
엄마는 아이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다
엄마 자신이 받은 외부 스트레스를
자식들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하면서
쏟아 붓는다! 이렇게 자란 자식들은
아들이건 딸이건 평생 방황하며 살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우리는 엄마 몸에서 나왔으므로
모질게 끊어내기가 힘들다.
-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우리는 자식들에게 어떤 부모였는지..
제 친정엄마는 시가쪽 욕을 아직도 해요
50년이 넘게 들었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멈추질 않습니다. 괴로워요.
그래서 저는 제 아이들에게는 시가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싫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