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화 씨 사망 오보 뉴스를 보며

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아도

중간 이상이 되는 삶임을 다시 한번 깨닫네요

 

어쩜 그리 좋은 댓글이 하나도 없는지....

같은 암 환자로서 믿고 물건을 구입했는데..

라며 배신감을 토로하는 댓글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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