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쿠팡 탈퇴 미뤘었는데

쿠팡 애용자였고

노동자 사망사고시마다

노동환경 개선 중이겠지하며

흐린눈으로 쿠팡응원했는데

개인정보유출, 대관로비 드러나며 대분노

그럼에도 아쉬워서

이번 와우 결제일에 맞춰 탈퇴를 미뤘었는데

쿠팡 옹호세력들 하는짓이 꼭

내란옹호세력과 어찌나 닮았는지...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이참에 탈퇴하려구요

우리가족 3인 전부 탈퇴하기로...

조금 느리게 받기는 해도

다른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니니

생활패턴 재정립의 계기로 삼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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