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돌아가신 거 처럼 마음이 애잔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jasmintiger
작성일: 2025. 12. 19 08:09
아는 지인이 돌아가신 거 처럼 마음이 애잔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