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29기 소감

영철은 정웅인 같아요.언뜻 표정과 스쳐지나가는 살벌함.

안정을 원하는 사람과는 만나기 힘들고

여행하는 사람들 미쳤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남편 군상.

어쩌다 젊은나이에 사고가 저리 되었는지 분명 부모 한테 영향받았을텐데 시부모들도 저런사고방식이겠..

영숙은 눈이 보통높을것 같지않아요.

잘 교육받은 사회화로 맞춰주며 대화하고 4박? 참고있다

나올듯.

영자는 이하늬 좀 보여요.

옥순은 아들이 (중3)  ㅋ 지나가며 이쁘네? 이러네요

상철은 집앞 진짜 태권도 선생 같아요.

지적인면이나 남자로서 매력은 제로..좀 많이 무식해보여요.

정숙이는 영심이 같이 생겼네요.만화 영심이.

어쩌다 '이 얼굴로 열심히 사냐고' 이런 소리를 들었는지.

주변이 의심스러움

영식이는 많이 만나봐야할듯 28살이 저리 순수(좋게말해)한가요?  

오랜만에 진짜 재미없는 기수인듯.

근데 누가 결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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