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이나 과일은 직접 보고 사는게
좋아서 마트에 가서 사는 편인데 카트 끌고 다니며
장보고,
차에 싣고 주차장에서 집에 올리는 것도
은근히 힘드네요.
배달이 편하고 좋은줄 알면서도
신선 식품은 보고 사는 것도 이제 줄여야겠어요.
편한게 장땡인듯 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8 17:31
식품이나 과일은 직접 보고 사는게
좋아서 마트에 가서 사는 편인데 카트 끌고 다니며
장보고,
차에 싣고 주차장에서 집에 올리는 것도
은근히 힘드네요.
배달이 편하고 좋은줄 알면서도
신선 식품은 보고 사는 것도 이제 줄여야겠어요.
편한게 장땡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