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82에 딸자랑 했었는데
82분들이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딸아이가
어제 추합으로 원하던 학교
합격했어요~
노심초사 하며 기다리던 합격 소식이라
아이도 저도 너무 기뻤고
아이가 저를 안아주며
참고 기다려준 엄마
너무 고맙고 고생했다고 ㅜㅡ
저도 3년간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했어요
둘이 신파 한장면 찍고
합격파티 했어요 ㅋㅋ
아이의 노력이 정성과 마음이
좋은결과로 와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댓글로 응원해주신
82 님들 모두 감사해요
추합 기다리는 다른 수험생들
모두 좋은소식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