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수록 인생이 정해져있단 생각

자꾸 그런 경험들을 하게되네요

신기하게..

그리고 뭘 막 열심히 하면 안되고

될대로 되라지 하고 손놔버리면 술술

풀리는 일들이 벌어져요

예를 들면 애 신앙도, 공도부..

막 시킬때는 안되다가

제가 몸도 많이 아프고

지인생 지가 사는거지싶어 놔버렸더니

친구가 성당도 같이가자해서 잘다니고

수학도 이학원 저학원 한달도 못다니고

온갖핑계대고 그만두는데

어느분이 봉사하고 싶다고...

우리애를 가르쳐주세요

요즘 애가 수학이 쉽다고해요

그냥 어안이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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