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 강행된 '자원외교'의 처참한 성적표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가 재정을 짓누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13.5조 원에 달하는 MB 시기 부채로 인해 매년 6천억 원 이상의 이자를 지불하며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과거의 부실 투자가 현재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이 남긴 나라 빚 13.5조… 1년 이자만 6천억, 끝나지 않은 ‘자원외교의 저주’ - 미디어경북 https://share.google/wpmLJXZSa8E69CRcJ
내란당 쪽들 댓글 이어지니
다시 기사
->윤석열, 국가 채무 90조 숨기고 기금까지 탕진 - 미디어경북 https://share.google/pRl1hxiV3Loe6CuZ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