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명박이 남긴 나라 빚 13.5조… 1년 이자만 6천억, 끝나지 않은 ‘자원외교의 저주’

이명박 정부 시절 강행된 '자원외교'의 처참한 성적표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가 재정을 짓누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13.5조 원에 달하는 MB 시기 부채로 인해 매년 6천억 원 이상의 이자를 지불하며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과거의 부실 투자가 현재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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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 쪽들 댓글 이어지니

다시 기사

 

->윤석열, 국가 채무 90조 숨기고 기금까지 탕진 - 미디어경북 https://share.google/pRl1hxiV3Loe6Cu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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