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잣말

60대 남편이 혼자 중얼거려요

밖에서 속상한 일, 설명해야할 일 등이 있으면

방에서 가벼운 홈트하면서 길게 중얼거려요

치매로 바뀌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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