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편이 혼자 중얼거려요
밖에서 속상한 일, 설명해야할 일 등이 있으면
방에서 가벼운 홈트하면서 길게 중얼거려요
치매로 바뀌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걱정되요
작성자: 차근차근
작성일: 2025. 12. 18 11:05
60대 남편이 혼자 중얼거려요
밖에서 속상한 일, 설명해야할 일 등이 있으면
방에서 가벼운 홈트하면서 길게 중얼거려요
치매로 바뀌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