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아파서 응급실간다고 시어머니와 통화하는중 서운한 일

시어머니가 가까이 살아서 제가 몸이 아파서 응급상황이라 시어머니께 아이 픽업좀 부탁드린다고 연락을했어요

아이픽업시간이라 제가 지금 빨리 응급실을 가봐야될것같아서 픽업 부탁드리면 안되시냐고연락을 드렸는데

오늘 약속 다 취소하고 가야지머 그러시고는 알고보니 약속없음ㅜ미안하라고 굳이 약속취소해야된다고 하는 말뽄새나

 

아픈 며느리앞에서 굳이 그런얘기는 왜 하시나 몰라요

그래놓고 하원은 안도와주심

병원진료보고 급히 와서 애 늦게픽업해서 데리고왔더니 애 밥차려주는중이냐고 연락오셨는데 왜 받았나 후회를

그와중에 애밥은 먹였나 궁금하셨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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